프레시밀 투움바파스타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253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9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0-08-15 기준)
★★★★★ 2020-08-15
아웃백 투움바와 비슷함
양도 많고 맛있어요 재구매 했어요
★★★★★ 2020-08-12
저희집에 아웃백 배달이 안되서 시켜먹게 되었어요.
아웃백 스테이크 맛이나용ㅋㅋㅋ
새우는 칵테일새우 추가로 사서 넣음 더맛납니다^^!
똥손도 만들수 있습니다. 제가 똥손이거든요 ㅋㅋ
★★★★★ 2020-08-11
같이 들어있는 야채도 신선하고 좋아요~^^
★★★★★ 2020-08-10
역시, 이래서 밀키트를 사용하는것임을 다시금 깊이 깨닫습니다!
제가 앗백 투움바 파스타를 너무너무 좋아해요.
쿠팡에서 이 상품을 보고 망설임 없이 겟,하였답니다.
유통기한은 생각보다 많이 짧네요.
8월1일에 구매했는데 8월5일까지였어요.
하지만 전 이틀이 지난 오늘 8월7일에 아침으로 해먹었지요. (뭐- 냉장보관 했으니 몇일 지난다한들 죽을까요?^^)
파스타 요리를 해보고 싶었는데 재료도 그렇고 만드는 방법도 그렇고 무엇하나 쉽지않아 선뜻 도전하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밀키트를 만나고 삶의 질이 달라짐을 느꼈네요.
일단 재료가 세심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들어있어요.
다른 재료들은 다 알기 쉽게 무엇인지 적혀있었는데 그 중에 작고 하얀 튜브형 제품 두개에는 아무 글도 적혀있지 않아 무얼까 순간 고민했었어요. (설명서를 자세히 보고 올리브유라는 것을 알았지요.)
제대로 설명서를 읽어보지 않아 그냥 집에 있는 아보카도유를 사용하였습니다. 맛이 크게 달라지거나 하진 않는거같아요^^
베이컨은 있는 것중에 3개만 사용하고 2개는 냉장실에 보관.
양파는 집에 있는 것과 합쳐서 좀 더 넣어주었고 새우를 무지무지 좋아해서 집에 있는 새우도 넉넉히 넣었답니다.
면을 삶는 과정에서 불이 쎄고 잘 보지 않아 면발이 서로 달라붙어 있거나 구워진 것처럼 된 부분이 있긴했지만 그 또한 좋은 경험으로 생각합니다. (담엔 좀 더 신경쓸 수 있을거같아요.)
설명서를 따라서 (면수와 우유의 양은 정확한 조절이 어려워 대충 눈 대중과 감으로 넣어주었어요.) 만들다보니 어느새 완성되어 있었어요.
첫 투움바 파스타 요리였는데 남편이 맛있다며 엄지척 해주어 괜스레 어깨 으쓱했네요.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저같은 요리 응가 손도 이 밀키트 하나면 요리 왕이 될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구매하셔서 맛있는 투움바 파스타의 요리사가 되어 보세요.
★★★★★ 2020-08-09
쿠팡 리뷰는 별 혜택이없어서 잘 안쓰는데
넘 맛있게 먹어서 남겨요!
투움바란 이름으로 나온제품 많이 먹었는데
그중 제일 맛있어요ㅎ
개인적으로 반 나눠서 해먹는 기준, 우유 한통 다쓰고
새우, 체다치즈 한장 추가하고 고추가루 뿌려먹으니
진짜 맛있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