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랩 라텍스 셰프장갑 아이보리 중형 100매 후기

 

유니랩 라텍스 셰프장갑 아이보리 중형 100매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92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3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0-10-09 기준)

 

★★★★★ 2020-09-25

여자손치고 큰 편이어서 중으로 샀어요. 짱짱하지 않지만 잘 맞고요. 요리하거나 설거지 때 쓰고 있어요. 불량도 거의 없고(모 제품은 구멍난 거 찢어진 게 좀 있었거든요) 냄새도 거의 없고요. 잘 쓰고 있습니다.

★★★★★ 2020-09-23

요리할때 쓰려구용ㄹㅎㅎㅎㅎ

★★★☆☆ 2020-09-20

라텍스 냄새가 좀 심한거빼곤 괜찮아요.

★★★★★ 2020-09-17

가격도 저렴하고 너무 얇지는 않아보이는데 약간의 냄새는 있네요 잘쓸께요.번창하세요

★★★★★ 2020-09-15

저렴하고 만족스럽네요

★★★★★ 2020-09-07

사이즈가정사이즈라흘러내리지않아서좋아요

★★★★★ 2020-09-06

빠른배송 정확한배송 가성비굳!!

★★★★★ 2020-08-30

아직 쓰지는 않았는데 배송 빠르게 잘오고 그냥 만족스러움 껄껄껄

★★★★☆ 2020-08-26

락테스라스그런지손에짝붙어요

★★★★☆ 2020-08-17

음식할 때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티슈처럼 뽑아서 사용하게 되어 있어요 하나씩 잘 뽑히지 않을 때도 있고…. 차곡차곡 쌓여있질 않은 것 같아요 조금 불편하네요 사이즈는 약간 큽니다 일부러 딱 맞는 것보다 여유있게 선택했어요 벗을 때도 좀 더 편하고해서… 음식하고 난 뒤에 찢어지지 않는 한 벗어서 간단한 설겆이나 쓰레기 정리할 때 재사용하거든요 손목부분으로 4~5cm정도 내려와서 괜찮아요 박스 뒷면에 사이즈확인표가 나와 있어서 본인의 사이즈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해요 냄새는 그닥 심하지 않아요 코에 대고 맡아보면 고무풍선 냄새나요 일부러 냄새를 맡지 않으니까요 음식할 때 비닐장갑은 벗겨지는 불편함이 있지만 라텍스장갑은 밀착력이 좋아서 벗겨지지 않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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