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샵 베란다형 지퍼식 방풍 바람막이 PVC투명 리뷰

 

다샵 베란다형 지퍼식 방풍 바람막이 PVC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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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에는 313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7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12-18 기준)

 

★☆☆☆☆ 2020-12-18

박음질 상태 엉망이고 튿어지고…. 그리고 비닐에서 식초냄새가 엄청나요…. 그리고 가장 문제는 테이프가 잘 안붙는 비닐…. 아…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양면테이프 추가로 사서 떡칠을 해서 발라야 겨우 붙는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다른 창문에 붙인 다은 업체들꺼는 탁탁 잘 붙던데…. 이겈 왜케 안붙는지….

★☆☆☆☆ 2020-12-16

쓰레가같은… 진짜 길게할말도없네요 벨크로도 접착할만한것도 턱없이 부족하고 온통벌레투성이에 진짜저는 뭐… 벌레배송온줄알았고 냄새가없긴 개뿔 냄새 오집니다. 본드보다더해요 진짜 이것때문에머리아파죽는줄… 절대..추천안드립니다.

★☆☆☆☆ 2020-12-16

비닐이 사용했던것처럼 왠 잔기스들이 이리 많은지 새것같지 않고 지저분하고 기스가 많아 기분이 좀 그러네요 투명도가 흐릿해요 오래 사용한것 같이 기분이 영 아닙니다

★★★★★ 2020-12-16

오래된 아파트에 복도식 베란다 확장형, 맨 갓집 삽니다. 겨울 온다고 10월 쯤에 5중날 방풍지 붙여서 예년보다 따뜻하게 지내는가 싶었는데.. 한파가 오니 그것도 무용지물이 되네여ㅜ 갓난쟁이 아가가 있어 미루면 추워즉겠다 싶어 주문 후 반나절 만에 배송 완료되어 작업했습니다. 베란다에 비닐 작업하려고 맞춤으로 주문하려니 7~10만원을 훅! 넘기는 가격에 얼어버려 다샵꺼 비교적 저렴하게 구입해서 붙였습니만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도 될듯합니다ㅎ (벨크로는 따로 10m짜리 주문) 냄새는 안 난다고는 하는데.. 포장 풀고 "이거보자… 길이가 얼마쯤 되지?"하면서 펼치는네 냄새가 확 나더라구여ㅜ 베란다 정리하고 이래저래 왔다갔다 하면서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팠는데 휘발성이라서 그런지 작업 할 땐 냄새 안났습니다. 재질은 김장비닐 같은 정도로 아주 투명한 느낌은 아니에요. 벨크로 까끌이 먼저 붙이고 해야지 머리 쓴다고 순서 없이 둘 다 한꺼번에 붙였다가는 벨크로 데잎 중간중간 운 곳이 있어서 나중에 골치 아프다는 걸 알기에.. 까끌이 붙이고, 부들부들한 놈 붙이고 비닐 아귀 맞춘 다음 부들부들한 놈 접착 떼가면서 작업 했습니다. 날이 추워 벨크로 테잎과 비닐의 접착력이 떨어져 드라이기로 따순바람 씌워주면서 강화 작업했더니 딱 붙더라구요 밑에 부분은 굳이 안해도 되겠지 했다가 아래쪽으로 찬기운 다 흘러 나오는거 느끼고 마져 작업했습니다. 4방 작업 꼭 하세요! 아가 잠든 사이 혼자 40분 정도 작업했습니다. 베란다네 훈기가 좀 돌고 안오르던 실내 온도도 1~2도 올라가네요ㅎ 새벽에도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지지 않는것 같구요. 지퍼 열어보면 찬기운이 훅휵 흘러나오는데.. 세상에 이 찬바람 어떻게 맞고 살았나 싶네요. 귀찮으니까 봄 여름에고 안 띄고 붙이고 있으려구요ㅋ 아무튼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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