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홈] 뚱뚱이들을 위한 튼튼 원목 캣타워DIY 오산목재 캣타워 사용기

 

[오산홈] 뚱뚱이들을 위한 튼튼 원목 캣타워DIY 오산목재 캣타워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33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0-12-29 기준)

 

★★★★★ 2020-12-06

대신 만들기 좀 어렵고 혼자선 불가능했어요 ㅠ 완성품은 대만족입니다

★★★★★ 2020-12-01

드릴 빌려서 이중기리 사용법 영상으로 숙지한 후 작업했어요~ 인건비가 비싼 거 이해되네요~처음이라 쉽지 않았지만, 완성했네요~ 뚱냥이 두 마리라 옆에 있는 책상에 고정시키고 아래에 덤벨 4개를 얹어두었어요~ 심플하고 좋아요~나무향기도 좋구요~ 피스 박은데는 가구에 붙이는 스티커를 붙이려고 주문했어요~ 기둥에는 스크래치 줄을 안하려구요~캣타워 청소할 때 힘들어서요~

★★★★★ 2020-11-29

전동드릴만 있으면 조립은 2명이서 2시간 아이들 3명이 잘가지고 놀아요

★★★★★ 2020-11-25

제품명부터 신뢰심을 느꼈네요. "뚱뚱이들을 위한" ㅋㅋㅋㅋ 저는 4개월전쯤 길냥이를 냥줍해서 처음으로 집사생활중인 사람입니다. 냥줍할당시엔 아가냥이기도 했고, 키울려고 맘먹었던게 아니라서 저가형 캣타워를 구매했었어요. 그 캣타워도 가격치곤 괜찮았으나.. 역시 저렴한건 ㅠㅠ 야옹이가 2키로일 때에도 기둥이 휘청거리더라구요. 점점 폭풍성장을 해서 4키로가 넘어가니 더 휘청거리구요. 냥이가 크는 속도를 보아하니 나중에 최소 6-7키로는 될 것 같아서 안되겠다 싶어 튼튼하고 오래 쓸 캣타워를 눈팅하곤 했는데 앵간히 튼튼해보이는 것들은 30-40은 훌쩍 넘더라고요;; 우연히 이 제품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조립 난이도는 거의 최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케아 가구도 보통 직접 조립할 수 있도록 나사를 박아야 할 곳에 미리 구멍이 나있죠. 하지만 이 제품은 말 그대로 원목이고, 나사 구멍하나 없어요. 나사 구멍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조립 난이도에 꽤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요. 저희 남편이 인테리어 일을 약간 해봤기 때문에 혼자서 조립을 했는데 이런 쪽으로 감각이 있는 편인데도 1시간 넘게 걸렸어요. 혼자 사시는 여성분이 조립하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자분이 하실거면 최소 두 분이 매달려서 열심히 하셔야할듯… 하지만 완성품은 엄청 튼튼해요!! 튼튼한 만큼 무겁기도 합니다. 고영희가 새 캣타워에 바로 안착하여 잘 사용하십니다 ㅎㅎ 저는 너무 맘에 들지만 조립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신중이 생각하셔서 구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희집 고양이가 현재는 대략 5.5키로인데 아직 추정나이가 7개월이거든요 ㅠㅠ 더 뚱뚱해져도 캣타워가 잘 버텨줄지 나중에 추가 후기 남기겠습니다 ^^ @@ 제 후기가 구매 또는 비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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