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서큘레이터 온풍기 RH-2933 리뷰

 

레이나 서큘레이터 온풍기 RH-2933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31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8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1-08 기준)

 

★☆☆☆☆ 2021-01-08

금액이 저렴해서 그런건지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려했는데 이건 완전 불량품을 보내주셨네요! 헤드가 고정이 되어있는게아니라 구멍이 덩그러니 뚫려만있고 나사하나 빠진거마냥 한쪽이 덜렁거리네요 하루이틀 사용해보고 확인한거라 이건 뭐 환불 반품조차 할수도없네요~ 다른분들 구매하셨다면 사용전에 여기저기 잘 살펴보시고 사용하세요!

★★★★★ 2021-01-06

비록 교환은 했지만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팬 돌아가는 소리가 덜덜덜 나서 그냥쓸까하다 금방 망가질것 같아 교환 받았더니 역시 소리가 없는게 정상이였네요. 1. 가격대비 디자인, 성능 만족합니다. 2. 저소음은 아니에요. 민감하신분은 절대 잘때 켜두기 어려워요. 3. 방하나 데우기에는 괜찮은것 같네요.

★★★★☆ 2021-01-06

1인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딱입니다 2틀째 사용 중인데 그간 아침저녁에 느끼던 한기가 없어 졌어요! 타사 제품보다 약 만원정도 높으나 리모콘, 회전기능 , 타이머 추가되어 편리 합니다 추천드려요^^

★★★☆☆ 2021-01-04

기존 보네이도 서큘레이터같은 강한 서큘레이터 기능은 없습니다.다른 온풍기바람과 바람세기는 차이 없어요. 49,970원에 구입했는데 인기가 좋아지니 5000원 올랐네요.하지만 이정도 디자인에 리모콘까지 있는 제품은 없는거같아요. 디자인은 호,서큘레이터 기능은 극불호 입니다.참고하세요

★★★★★ 2021-01-03

넘 좋네요 우리 딸이 있는 방에 놔줬는데 넘 따뜻히 지내요

★★★☆☆ 2021-01-03

상품 자체는 가격대비 사무실에서 쓰기 좋고 인테리어 용으로도 가정에서 쓰기 좋은거 같아요 근데…. 새상품이 아닌가봐요. 뭐 귀찮고 번거로우니 그냥 쓰긴 쓴다만… 조금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티안나게 해주시던가…..그러면서 지금 가격은 또 올랐내요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 2020-12-31

짜증나도 귀찮아서 바로 반품신청 바로 했다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계속 보이니까 너무 화가나서 반품 취소했어요 상품평쓰고 반품신청 다시 하려고요 뭐 긁힌거나 밑에 파손된 거 열받지만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려고 했는데 저 펜 부분에 파손 된 거 보고 딥 빡 파편이 펜 안에 들어갔나봐요 덜그럭거리고 난리남 밑에 파손 된 거는 파편도 안보이는데요 오다가 파손된거면 파편이 남아야하는거 아닌가 배송문제인지 판매자문제인지 사과고 뭐고는 필요없는데 그냥 빨리 이거 가져갔음 좋겠네요 다들 잘 받으신거 같은데 제가 운이 없나봅니다 사용 할 생각에 기대하고 받았는데 에휴 실망스럽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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