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보이 온수매트 커버분리 리모컨형 분리난방 S7200 리뷰

 

스팀보이 온수매트 커버분리 리모컨형 분리난방 S7200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121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1-25 기준)

 

★★★★★ 2021-01-22

클린필터가 보증기간이 훨씬 지난 게 들어있는데 교환도 안되서 그냥 쓰지만 확인은 하고 보내야할듯 해요 제조 2017.09.22. 보증기간 24 개월 이내 스팀보이거 쓰고 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해졌고 리모콘도 맘에들고 푹신 매트도 좋아졌네요

★★★★★ 2021-01-08

제조일자가 매트 19년.1월, 보일러 17년8월 임에도, 최신상품들은 리모컨이 없어 불편해, 구형모델로 샀습니다. 경동은 너무 비쌈. (Tip.별도로 구매한 만능리모컨 mbox와 클로바로 연동시키면 말로도 온오프 가능합니다.이거 노렸는데 되네요ㅋ) 처음에 드르륵 소리 나서 거슬렸는데 본체를 앞으로 기울이니 소음이 사라졌네요. 스팀보이 as부실하다고 하는데, 오래쓸수 있길 바랍니다.

★★★★★ 2021-01-03

역시 좋음 타이머가있어 처음이 2시간하고잣는데 후회함 취침시 무조건 6시간 풀가동해야겠음 더운거싫어하는 신랑 설치할때 도와주지도않고 꿍시렁거려서 첫날부터 한쪽만 가동했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푹신은 한지 아직 모라고하진않네요 ㅋ

★★★★★ 2020-12-09

커버가 별도로있어서 세탁이 용이하고 보일러 디자인도 예쁘네요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거 같네요

★★★★★ 2020-12-08

여러제품 고민하다 사용하는데 만족해요 요란스럽게 시끄럽지도 않고 따뜻하고 좋아요

★★★★★ 2020-12-07

저의 체온은 35~36정도입니다. 그래서 더운것은 못참는 편이고 추위는 좀덜타는편인것 같아요 온수매트의 온도를 35로 해놓으니 덥지않고 따뜻하니 좋았어요 이전에 전기 장판쓸때는 자고나면 온몸이 찌푸등했었는데 확실히 온수매트는 그런게 없네요 분리난방은 한쪽만 on.off 할수있지 양쪽 다른 온도설정이 안되요 안방침대가 아주 딱딱한데 이온수매트는 두꺼워 마치 토퍼를 깐것처럼 푹신해서 좋았어요 아래 미끄럼방지가 되어있어서 고정이 잘되어 이것또한 좋은것같아요 전에 전가장판은 미끄러워 이리저리움직여 그게 스트레스였거든요 몇년지난 제품이지만 가격도 저렴 (제가 사고 난뒤 ₩50,000이나 올랐네요)하게 잘사서 좋았어요

★★★★★ 2020-12-05

경동 나비엔 쓰다가 고장나서 쓰고 있는데, 2018년 형이라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쓰고 있음…리모콘 있어서 편하고, 뭐 무지하게 조용함…경동 나비엔보다 더 나비같이 조용함. 스팀보이가 가격대도 적정해서 좋다고 생각됨…경동 나비엔은 너무 쓸데없는 기능을 많이 넣고 값만 올려서 기피하고 있음…앞으로 5년만 사용했으면 함…기존에 쓰던 경동 것은 수리를 맞겨서 이게 혹 고장나면 쓰려고 쳐박아 둘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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