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고양이 과일쿠션 숨숨집 하우스 리뷰

 

딩동펫 고양이 과일쿠션 숨숨집 하우스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79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리뷰가 없습니다. ( 2021-03-30 기준)

 

★★★★☆ 2021-03-20

제품은 귀여운데 누가봐도 반품상품인게 와서 좀 그랬어요(포장 뜯겨있고 테이프 덕지덕지) 다시받기 귀찮아서 걍 씁니다

★★★★★ 2021-03-16

ㅋㅋㅋㅋㅋㅋ 엄청 잘 들어가요 4키로 말티인데 저렇게 좋아하줄 알앗다면 진작 사줄껄 ㅠ

★★★★★ 2021-02-28

처음엔모양이뭉그러져있구 잘세워지지않았는데 여러번만져주고자리잡아주니그대로잘있어요! 바닥단추잠궈주니더안정적이에요 처음꺼냈을땐눈치보면서주변만어슬렁거리더니 이제는없어서찾아보면안에서쿨쿨자고있어요 애기가좋아해서좋아요ㅋㅋㅋ짱! 다들어디서이렇게귀여운거샀냐고물어봐욪ㅋㅋㅋㅋ 짱귀여워요

★★★☆☆ 2021-01-15

괜찮은 거 같은데 안에 간식을 넣어놔도 손으로 몇 번 툭툭 쳐서 빼내고 먹네요..

★★★★★ 2021-01-10

너무 귀여워요 ㅎㅎ 적응기간도 없이 포장 뜯자마자 냉큼 들어가서 안나오네요 ㅎㅎ 진작에 사줄걸 그랬어요 ㅎㅎ 4키로 좀 안되는데 라지사이즈가 딱 맞네요

★★★★★ 2020-12-23

동생네 선물했는데 고양이가 좋아하네요. 고양이들은 확실히 자기만의 공간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 2020-12-03

처음에 열었을때…엄청난 흐물거림+생각보다 작음에 당황… 어떻게어떻게 흐물거리는거 모양 잡고나서 들어가보라고 억지로 등떠밀었으나 웨에에어옹하면서 극도로 거부… 이에 마따따비 가루를 안에 뿌려주었으나 가루만 핥아먹고 안에 안들어감… 장식용 쓰레기가 되겠구나 싶어서 안에 방석도 빼버리고 바닥에 굴려놨는데 갑자기 냥이가 안보여서 모지?했는데 안에 들어가있움..!!!방석 빼니까 공간이 좀 생겨서 그런듯해요.울 애기는 4키로인데두 m하니까 작았어요ㅠ별 차이 안나긴 하지만 다른 분들은 l사이즈를 고르시길… 글구 고정이 안돼서(진짜 흐늘흐늘함) 냥이가 들어가는 과정에서 집이 뒤로 엎어지기때문에 상품 이미지처럼 예쁘게 세워진 과일집에 냥이가 들어간 모습은 포기해야할 듯 해요..그래두 냥이가 들어가긴하고(쓰레기가 안됐단 점에서 중요) 귀여우니까 4점입니다아… 좀만 더 사이즈가 크고 껍데기부분이 고정이 됐으면 좋았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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