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미니 PTC히터 SEH-PA500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1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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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띠뜻하고 좋은데 소음이 좀 심하네요
★★★★★ 2021-02-15
처음 틀면 타는 냄새가 심하게 나서 한시간가량 환기해야함
타이머가 있어서 편리하게 쓸수 있음
★★★★★ 2021-02-12
따뜻합니다 침대 옆에 두고 쓰기엔 너무 좋아요
★★★★★ 2021-01-24
이 지날수록없어짐
★★★★★ 2021-01-18
예뻐요 ㅋㅋㅋ 쪼그만한데 따뜻해요
★★★★★ 2021-01-11
마트에서 구입해서 쓰다보니 요기에 더 저렴해서 한나 더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디자인 예쁘고 아이들 너무 좋아하네요~*
★★★★★ 2021-01-06
틀자마자 냄새가 좀 나길래
두어시간 창문에 옆에 두고 틀어놓으니 냄새가 다 빠짐
약간 컴퓨터 기판에 코대고 냄새 맡으면 나는 비슷한 냄새가 남
타이머가 있어서 엄청 좋음 사실 타이머때문에 샀음
소음?은 있긴하나 선풍기랑 비슷한 수준이거나 그보다 좀 작음
켜 놓은 상태로 만져보면 뜨거운데 손을 못 대고 있을 정도는 아님
색감이나 디자인은 가전제품 답지 않게 뭔가 이쁘고 귀여움
마감상태 싸구려 티 안 나는데 밑에 전원 스위치가 좀 깨는 느낌
★☆☆☆☆ 2021-01-04
온풍기 송출부 중앙패널부분의 페인트가 벗겨지네요.
온풍기의 열기 때문인듯 하네요.
완전 실망 입니다.
신일 메이커 깝좀 하시죠!
★★★★☆ 2020-12-28
에어매트가 녹았어요 껄껄
★★★☆☆ 2020-12-26
예쁘고 작아요.
이거 쓰실 때는 작은 원룸이나 작은 방이 맞을 듯 하고요
생각보다 소리가 많이 크고 그에 비해 따뜻한 바람이 세지 않아
조금 실망했습니다.
★★★★★ 2020-12-20
디자인과 성능 ㄷㅏ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