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린 뿌꼼 욕실 디스펜서 450ml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90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3-24 기준)
★★★★★ 2021-03-22
깔끔해요^^
★★★★★ 2021-03-21
귀엽구 좋아용 펌핑도 잘되용 ◡̈
★★★★★ 2021-03-02
귀여움이 다 합니다!
좀 작긴해도 쓰는데 문제 없고 볼때마다 귀여워요추천추천
★★★★★ 2021-02-25
귀엽당 튼튼
★★★★★ 2021-02-09
싱크대에서 존재감이 워낙 큰 곰입니다.
집에 온 친구도 얘 모냐고 하고ㅋㅋ 몇통더사서
베프들이랑 나눠서 주방에 다들 백곰이
있게 됐어요. 별거 아닌데 보는 사람
기분좋게 만드는 디스펜서임ㅎ
★★★★★ 2021-02-08
예쁩니다. 저는 주방세제 리필 덜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냥 주방에 놔두는것만으로도 힐링이고 설겆이
시간이 즐거워지네요. 가격이 조금비싸긴하지만, 매일 설겆이하는 주부입장에서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되는 귀여운 아이템이라 ㅎㅎ 충분히 제값을 해요 ^^
★☆☆☆☆ 2021-02-07
3주 사용했는데 눈부분이 지워졌어요
세워놓고 펌프만 짰는데 그러네요
나중에 눈코입 다없어질거걑네요
★★★★★ 2021-01-30
귀여워요 ㅠㅠㅠ
★★★★★ 2021-01-25
주방세제 리필용이 저렴해서
리필용으로 구매했는데
이왕이면 예쁜통에 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전에 쓰던 세제통과 섞이는건
찝찝하더라구요~~
전 소품 하나하나 신경써서 구매하는 편인데
너무 깔끔하게 잘어울리네요~!
용량도 적당해서 여러모로 좋네요
설거지 할때마다 기분좋아져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 2021-01-24
귀여워용 ㅋㅋㅋㅋ
근데 바닥이 통통해서 끼워서 쓰진 못하고 걍 올려서 써야겠네용
그래두 귀여워용 ㅎㅎ
★★★★★ 2021-01-19
백곰 넘 귀여워서 사치인건 아는데 안 살수가 없음.
사고 나니 설거지 할때마다 차오르는 만족감~
그냥 이 코카콜라 곰의 존재감만으로 제 값 다했다 봅니다.
통도 튼튼하니 그냥 사세요. 지금은 아기곰,아빠곰도
사야될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