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디아 종이방석 숨숨집 고양이 하우스 후기

 

펫디아 종이방석 숨숨집 고양이 하우스

핫한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94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3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3-30 기준)

 

★★★★★ 2021-03-07

튼튼하고 질감도 괜찮고 아가가 잘 들어가요 딱 심플하고 가루도 안날리고 최고

★★★★★ 2021-03-05

아직 냥이가 사용 안했는데, 형태가 귀여워여.

★★★★★ 2021-01-29

처음엔 고양이가 안들어가려해서 괜히샀나 싶었는데 바닥에 캣닢 뿌려주고 안에다 간식 넣어놓고 하니까 이젠 잘쓰네용ㅋㅋㅋ 되게 튼튼하고 좋아요 바닥도 곡선으로 되어있어서 냥이가 눕기에 더 편한 것 같아요!

★★★★☆ 2021-01-28

처음에 볼땐 시큰둥하더니만 언제 들어갔는지 안에 들어가서 탐색을 하더군요ㅎ 사이즈가 조금 더 컷다면ㅠ 우리 뚱뚱보 금비한덴 살짝 작은듯ㅎ

★★★★★ 2021-01-25

어머니집 고양이가 두마리인데 하나만 사줫다가 서로 차지하랴구 해서 급하게 하나더 구매했어용 ㅎ ㅎ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디자인두 넘 이쁘고 안성맞춤입니당

★★★☆☆ 2021-01-14

생각보다 비싸요,, 뚜껑닫는것도 어설프고,,, 냥이들이 관심 잠깐보이다가 안들어가네요ㅠㅠ

★★★★★ 2021-01-07

저희집 냥이는 숨숨집을 좋아해요. 특히 겨울에요! 기존에 도라야끼 숨숨집이 있긴한데 안에서 움직이면 기울거나 모양이 흐트러져서 이 제품 눈 여겨 보고 있었는데 종이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좀 있길래 장바구니에만 담아 놓고 나중에 사줘야지 하다가 만원 할인을 하길래 냉큼 샀어요 ㅋㅋㅋㅋ 받아보니 생각보다 단단해서 가격이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소독 한번 해주고 낯선 숨숨집이라 처음엔 머뭇거리더니 지금은 아지트가 되었어요. 집안은 따뜻하지만 푹신하라고 새로 산 무지 담요도 깔아주었어요. 난로 앞에 놔두니 더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고민하지말고 빨리 사줄걸 하고 반성하게 되네요 ㅎㅎㅎ 뚜껑 열면 얼른 닫으라고 발로 누르네요ㅠㅠ 귀요미 아무래도 종이라 습할 때는 주의 해야겠고 근데 또 겨울이라 습하기보단 건조하니 뭐 ㅎㅎ 따로 세탁은 힘드니 매일 소독해주고 있어요. 일단 털이 많이 붙고 특히 입구 쪽에! 그래서 돌돌이나 손으로 틈틈히 떼주고 있어요:-)

★★★★★ 2021-01-04

넘나 귀여운 내새끼~ 아늑하니 좋은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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