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펫 반려동물 메쉬포대기 리뷰

 

딩동펫 반려동물 메쉬포대기

언제나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4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6-13 기준)

 

★★★★☆ 2021-06-09

요키 3.2키로 M구입 잘 안들어가려고 했어요 겨우 들어가긴했는데 중심이 분산되니까 더 가벼운 느낌이었어요 M사이즈가 맞긴하겠는데 약간만 더 컸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 2021-05-05

좋아요 크기도 적당하고 유기견이라 아직 포대기에 익숙치 않은데 자주 안고 다녀줘야 할것 같아요 3.2키로 강아지 M사이즈 잘 맞습니다

★★★★★ 2021-05-02

결국 거의 맞교환 해주셨네요ㅎ 좋긴한데.4.4키로 털을싹 밀었더니 커보이네요^^; xl했다가 넘커서 라지로 교환했는데요.약간 여유있어요. 목부분이 안아플까? 란 생각이들긴 해요. 자전거타는걸 너무 좋아해서 잠깐 잠깐 같이태워 줄려고 구입해봤어요. 그런용도로 구입했지만..정 불편하면 그비싼.,.자전거전용을 사게될듯싶어요. 제발 편안해하길~~^^

★★☆☆☆ 2021-05-01

여행같이 가려고 찾아보다가 통기성도 좋아보이고 여름 다가와서 괜찮을 것 같아 구매를 했는데 실망했어요. 받자마자 시험삼아 강아지 안착시키고 매 보았는데 어깨가 너무 아팠어요. 어깨끈 폭이 좁고 보조쿠션이 없어서 별로 이네요. 물론 강아지 무게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은 아이도 오래 매면 어깨가 아플 것 같더라구요. 시험삼아 점시 매 봤는데도 아프니 사용하기가 찜찜해서 다른 것 구매했어요 ㅠㅠ

★★★★☆ 2021-03-31

강아지가 아파서 회사에 데리고 출근하느라 급하게 구매했어요! 역시 로켓와우! 빨리와서 좋았고 점심 때 집에 들러서 바로 착용하고 다시 회사로 고고했답니다:D 목부분 찍찍이로 되어있는지 모르고 혼자서 낑낑대며 입혔는데 목부분 떼고 옆부분 지퍼 열면 금방 입을 수 있어요. 쉬 구멍이 있으면 그냥 산책도 시킬 수 있을 것 같은 디자인, 입었다 벗었다 약간 번거로울 수도 있지만 다른 볼 일 보면서 애기 안고있기에는 최고에요!

★★★★★ 2021-03-29

엄청편함 나도 편하고 댕댕이도 편한거 같구! 지나가는 사람들도 귀엽게 봐주셔용ㅋㅋ 애기같다구, 이놈이 산책은 좋아하는대 걷기를 싫어함? 그런 스타일이라 조금 걷다보면 안아달라고 낑낑대서 하나 구매!했슴다! 아주 좋아요!

★★★★★ 2021-03-22

제품하고 차에타니 울강지 잡니다 앞을보는걸 좋아해서 아주 딱이네요 울강지 6키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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