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퍼피 런치 펫 하우스 리뷰

 

레드퍼피 런치 펫 하우스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60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6-07 기준)

 

★★★★★ 2021-05-24

설치간단하고 처음엔 어색해하던 이젠 들어가서 간식도 먹네요

★★★★★ 2021-05-20

강아지가 평소 쓰던 방석이 집보다 좀 크지만 그럭저럭 넣어서 씁니다 오자마자 자기건줄 알고 쏙 들어가네용

★★★★★ 2021-04-21

여러번 하우스 삿다가 안들어가서 버리거나 지인주거나 했는데 요곤 핑크핑크예뻐서인지 잘들어가네요 나올 생각도 안하고 자리 잡았네요 적극추천합니다 ~^^

★★★☆☆ 2021-04-10

금액이 삼만원대라고 하기엔 좀 비싼감이 있음.

★★★★★ 2021-04-09

강아지가 거부감 없이 바로 들어가네요 저도 맘에 쏙 들어요~~ 저희집 강아지가 5kg인데 넉넉하고 좋네요 조립하는 재미도 있네요~~

★★★★★ 2021-04-08

리뷰보고 재질 별루란얘기도 많아서 조금 걱정했는데 전 괜찮았어요 부드럽고 좋던데ㅋ 천씌우는것도 어렵다길래 걱정했는데 여자인 저는 금방조립하고 천도 금방잘들어가서 후딱했습니다~방석도 푹신하고 좋아요 냄새도 많이안나요 강쥐 첨엔 냄새만 맡다가 간식 던져주니 잘들어가네요 아직 잠은잘지모르겠지만 가끔 쉬러만 잘들어가주면 좋겠네요ㅋ

★★★★★ 2021-03-14

6키로정도 비숑이에요 집이 넉넉해서 들어가도 공간이 남는거 같아요 집에 적응을 잘해서 잘 들어가서 잔답니다 ㅎㅎ 아기였을때 집을 사줫더니 집을 다 물어 뜯어서 휴지조각을 만들어 버리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애기때부터 쓰던 이불을 접어서 자리를 만들어 줬는데 이불위에서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너무 안쓰러워보여서 집을 사주게 되었어요 아파트에 살다 이사를 하게되었는데 아파트에 살때는 방 하나를 강아지 집으로 만들어 주어서 따로 집에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못했는데 이사하고 나면서 그래도 혼자있을 공간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도 들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이집도 물어뜯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과는 달리 간식 몇개를 안속에 던저주니 바로 쏙 들어가 잘 있더라구요 ㅎㅎ 배송도 깔끔하게 잘왔고 조립에도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아쉬운게 있다면 조립을 할 수 있는 안내서가 없어서 구매했던 싸이트에 들어가서 봤다는점..? 지퍼형식이라 오염되도 세탁할수 있어서 너무좋은거 같아요 ㅎㅎ 좋은집 판매하고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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