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야야 투명 하드케이스 이동가방 FC1220 사용기

 

이비야야 투명 하드케이스 이동가방 FC1220

최신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1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추가된 사용기가 없습니다. ( 2021-07-01 기준)

 

★★★★☆ 2021-05-09

7개월된 2.3키로 말티푸 아이가 있어요 저희 아이에게는 좀 크긴 크지만 적당해요. 메고 다니는게 좀 힘들어요 살짝 크다 보니까 옆으로 멜때 기울여져서 강아지가 중심을 잘 못잡더라구요. 그거 말고는 괜찮은거 같아요. 그리고 투명한게 꽤 장단점이 될 수 있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활발한 친구라 오히려 좀 단점으로 작용해요. 구멍도 뚫려있고 투명해서 대중교통이나 사람많은곳 지나칠때 좀 많이 산만해져요.. ㅜㅜ 그래서 담요같은걸로 감싸기도 해요. 그럼 자거든요 좀 케바케인데 저희 강아지에겐 오히려 감싸져있는 케이스가 좋은것 같아요.

★★★★★ 2020-06-26

일단 튼튼해서 좋아요 조립도 간편하고 근데 고양이 병원 데리고 다니실분은 저같은 디자인 사면 안되용… 고양이들은 바깥이 훤히 보이는 이런 이동장은 극도로 예민해하고 불안해해서 병원 도착하자마자 흥분상태가 가라앉질 않았어요 완전 개냥이인데 ㅜ 저도 입양하고 처음데려가는 병원이라 뭣모르고 큰 이동장에 답답할까싶어 후기보고 구매했는데 수의사쌤흔테 혼났어여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들은 이렇게 투명한 이동장에 넣어오면 안된데야…. 예쁘긴하고 튼튼하기도 해야..

★★★★★ 2020-06-02

일년만에 두녀석 추가접종일이 다가오는데 둘이 들어가도 넉넉하던 이동장이 한마리들어가기도 벅차져서 부지런히 검색했네요, 한마리가 7키로 거묘인데 6키로까지 권장인제품이 많더라구요,,,후기많이 읽어보고 골랐는데 정말좋아요,플라스틱 숨숨집으로도 사용하려고 산 원형은 팔을 옆으로 쫙벌려서 들어야하는데 얘는 여행가방처럼 들수있어서 오히려 5키로냥 들어간 우주선이동장보다 가볍게느껴졌구요 후기들처럼 완전 투명해서인지 납작엎드려 덜 불안해했어요, 7키로가 들어가서도 유턴해서 방향을 틀수있을만큼 짧은쪽(검은면)이 넓어요,,,우리아가들은 겁보라서 어차피 1년1회 병원용인데 탈부착도 너무간단해 안쓸때 보관도 좋아요 다른색하나 더사고 우주선모양 처분할맘 있네요

★★★★★ 2020-03-06

2만원 후반대 저가 제품이랑 고민하다가 어짜피 다견가정이라서 두개 다 시켰는데 저가는 싼티나고 냄새나고 투명한쪽 플라스틱 자체가 너무 후져서 금방 기스나고 헤질거 같더라구염. 특히 냄새가 아이들 건강에 나쁠까봐 반품하고 이것만 쓰려구요~~ 이건 냄새가 안나염 ㅎㅎ 투명 이동장 써봐서 분리 불안이랑 겁많은 애인데 조용히 있고 들어가기 좋아해요. 이것도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 고급지고 디자인 이쁘고 엄청 맘에 듭니다 코로나 겨울덕에 놀러 못가고 있지만.. 빨리 쓰고 싶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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