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모닝 2기둥 라운지 직조 캣타워 PMC-CF733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36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1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8-17 기준)
★★★★☆ 2021-08-15
똑같은 제품을 원래 쓰고 있었는데 5년차 되니 상태가 말이 아니게 낡아버려갖고…(그래도 천으로 된 캣타워가 5년 버틴거면 견고함 말 다 한 것) 찾다찾다 아무리 봐도 얘만한 애가 없어서 똑같은 제품으로 다시 주문 했는데 이전 것 보다 마감이 좀 별로인 것 같더라구요..! 본드 늘어진 실 같은 것도 많았고 먼지도 심하고 무엇보다 냄새가 너무 납니다ㅠㅠ냅두면 빠지겠죠..! 그래도 우리 뚱냥이한테 것 만큼 가성비 좋은 캣타워는 없기에 전반적으로 만족 합니다!!
★★★★★ 2021-01-20
배송 빠르고
조립 초보라 고객센터 전화했는데 친절했어요
★★★★☆ 2020-11-29
2개월 이상 후기 입니다.(4-5kg)
캣타워 별별 후기는 다 찾아봤어요.
원룸이라 큰거는 좀 그렇고, 다음 이사도 생각해야했어요.
저렴하게 나와있는 원목은 위에 패드?같은걸 또 깔아야하고 이래저래 번거로울것 같더라고요. 후기도 그냥그렇고..
✔️이거는 후기도 괜찮았고, 디자인도 깔끔,조립뚝딱!
그리고 재질 괜찮아요. 튼튼한건 사람만 무게 실지 않으면
고양이들 뛰어다니고 하는건 문제 없어요. 흔들거리긴 해요!
뚱냥이 해먹 캣타워 있는줄 늦게 알아서 이걸 산거라 좀 후회했는데 2개월 써보니 후회안돼요.
디자인이 고급지고, 일단 너무 깔끔해요. 난잡하지도 않고.
얘는 여 올라가서 바깥구경도 하고 잠도 자요. 저길 꾸역꾸역 좁은데도 동그랗게 말아서 자요. 아깽이들만 넉넉하게 잘듯.
그리고 처음에 오면 냄새가 많이나요. 이게 무슨냄새지.. 싶은 냄새가 나요. 창가 옆에 뒀는데도 생각보다 오래가요 냄새. 근데 못맡을만한 냄새는 또 아니에요. +4개월 지난 지금은 냄새가 언제 없어졌지? 싶어요, 구매하시는데 참고하시라고 수 많은 저를 위해 길게남겨요.
★★★★★ 2020-11-18
먼지1도안남 개조음
★★★★☆ 2020-11-13
보통의 캣타워들이 대부분 스탠스 안정감이 떨어지고 재질적 문제도 많은데 비하면 이건 견고하고 참 좋네요.
그런데 별점 하나 뺀 이유는 상품성 때문이 아니라 우리 냥이가 전혀 올라가 놀지를 않기 때문이랍니다.
1주일이 넘었는데도 숨숨집에만 들어가고 타워엔 일부러 올려줘도 바로 내려오네요.
몇 번 억지로 올려놨더니 캣타워에 대한 반감이 생겼나
원래 있던 다른 캣타워에도 잘 올라가질 않고 창문틀엔 더 자주 오르네요.
좀 더 기다려보렵니다.
끝내 외면해도 어쩔 수는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