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르펫 고양이 목재 급식소 야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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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동안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8-07 기준)
★★★★☆ 2021-07-28
우리 집 고양이 둘이 자기꺼라고 너무 좋아해서 한동안 집에 두었는데, 모서리랑 테두리들이 날까롭더라고요.
제가 지나가다 다리가 스쳤는데 피가 났어요ㅜ
혹시나 길고양이들이 다칠까 모서리랑 밥먹으러 드나드는 곳에 실리콘 쿠션이랑 보호쿠션을 붙였어요. 가능하신분은 사포질해 주세요.. ㅠㅠ
설치 후 길고양이 밥먹는 모습 보니까 불편해 보입니다. 급식소 사이즈가 조금 더 크고 높음 좋겠어요. 아깽이 고양이가 와서 먹는다면 모를까 등치있는 아이들이 밥먹기엔 급식소가 좀 낮아요! 일단 밥 그릇을 밑에 하나 더 대서 높이를 조금 높였습니다. 그것 빼고 벌래나 습기 비 등의 오염에 플라스틱 급식소 보다 강하고, 비오고 나서도 급식소 안에 냄내도 덜 나요. 청소도 너무 쉽고, 얼마전에 급식소를 누가 바닥에 패대기 처놨는데 안부서 졌어요!!! 완전 튼튼하고 외관상 보기도 훨씬 좋습니다. 물빠짐 받침대 위에 올려놓고 , 베이킹 소다나 신기패를 슥슥 그어두면 어떤 벌래나 , 민달팽이도 절대 안들어 오네요~전 플라스틱 급식소 보다 훨씬 좋습니다 ~!!
★★★★★ 2021-05-16
야외에 적당합니다
★★★☆☆ 2021-04-20
길냥이 급식소로 튼튼해서 구입을 하긴 했는데요. 막상 냥이들 밥먹는 걸 지켜보니까 너무 높이가 낮아서 불편해 하더라구요. 답답하다고 할까. 바람막이 비닐천막안에 넣어놨는데 물이랑 통조림사료는 바람막이 비닐안에 따로 놓고 사료만 저 급식소 통에 넣어줬어요. 먹기 불편해서. 높이를 한 8센치 정도만 너 높였음 합니다.
★★★★★ 2021-02-09
빠르고 꼼꼼한 배송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에 길고양이들 밥 먹기도 힘들거 같아서 사무실 근처에 하나 두려고 구매했습니다.
마감처리도 잘 되있고 고양이들을 위해 신경써서 만들어 주셨다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2021-02-07
어머니가 집옥상에 텃밭을 가꾸시는데 고양이들이 농작물을 먹는다고 밥을 주시길래 구매했어요
어머니가 튼튼하고 눈비 막아 줄수 있다고 좋아하셔서
마음이 좋습니다
★★★★★ 2021-02-05
일하는곳에 고양이들이 자주와서 구매를했는데 방수도되고 바람도 잘막아줘서 좋습니다 상품자체도 튼튼해서 안심하고 사료 넣어주면 양이들 잘와서 잘먹고 가는모습에 세상기분좋습니다 요즘 그맛에 출근해요 ~
애들도 편안하게 먹는모습보니깐 뿌듯하고 좋네요~ 친구들도 집사인애들이 많아서 추천해줘야겠어요 ~ 만족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