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Beats Studio3 무선 온이어 헤드폰 리뷰

 

Apple Beats Studio3 무선 온이어 헤드폰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3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1-08-23 기준)

 

★★★★★ 2021-07-25

설직히 에어핏 프로도 음질이 엄청 뛰어나다곤 못 느끼고 노캔 기능이 신세계라는 것만 느껴서 음질 기대는 하나도 안 했어요. 근데 끼자마자 감탄 ㅋㅋ 음질 정말 좋네요. 착용감도 귀를 포근하고 편하게 감싸주고 정수리도 그렇게 불편하진 않아요. 운동할 때 3시간만 차주려고 산건데 전혀 불편하지 않을 것 같고 노캔 기능 정말 좋습니다. 에어팟이랑 달리 귀 전체를 감싼 채로 노캔을 해주니 진짜 눈 감으면 음악과 나만 존재하는 것 같아요. 음질이 일단 너무 좋아서 이것만으로도 저는 돈 안 아깝네요

★★★☆☆ 2021-04-13

아이폰 11프로 기준 음질은 그냥저냥 저음부 강조되고 블루투스라 해상도는 기대 안했지만 들을만해요. 특히 재가 산 색은 색배치랑 플라스틱 특유의 장난감 느낌이 안나고 마감이 좋아서 고급스럽긴 하네요. 다만 쓰다보면 고무밴드가 삐져나오네요. 조금 방치해두고 잘못만지면 그냥 아예 빠져나올라고 하는던데 고무밴드랑 플라스틱 결합부에 접착제가 약해서 생기는거같네요. 또 친구도 이거 같이 샀는데 헤드폰 높이조절 많이 하면 헐거워서져 나중엔 헤드폰 흔들면 지혼자 움직이고 난리나더라고요. 이어컵 부분 쿠션도 내구성이 좋진 않아서 습도 적절한데에 보관하고 헤드셋 들고다니실때 목에다 걸고 다니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케이스에 넣거나 어디다 보관할때 이어컵부분을 접어야하는데 여기 내구성이 좋아보이진 않아서 접는거보단 핀 상태에서 헤드폰 들고다니거나 목에 걸고 다녀야할거같네요. 이런 점들때문에 운동할 땐 못쓰겠더라구요. 오픈형 이어폰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운동할때만큼은 에어팟 쓰는정도로 불편하고 내구성이 의심되고 에어팟이랑 같은 블루투스 칩 쓰고 지원도 되는데 에어팟처럼 폰에서 음악듣다가 패드로 유튜브 보면 자동으로 전환되는 기능이 없어서 딱히 에어팟에서 느끼는 연동성이라는 장점도 없는거같아요. 애지중지 쓰시거나 패션용으로 쓰시는게 아니라면 이 상품 추천하진 않을거같아요

★★★★★ 2021-03-23

사실 음질은 개인 성향 차이도 들어가고, 다른 경쟁 제품에 비하면 아쉬운건 사실이다. 하지만 애플 생태계로 제품을 사용하거나 하는 경우 매우 편리한 장점이 있으며, 디자인 하나 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함.

★★★★☆ 2021-02-23

호불호가 갈려도 일단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쓸만하지만 좀 더 써보고 판단해야할 것 같아요!

★★★★★ 2021-02-08

요즘 너무 잘쓰고 다닙니다. 아주 좋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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