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디엠 과탄산소다 (국산-oci) 25kg 박스포장 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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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에는 107건의 사용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추가되었습니다. ( 2021-09-03 기준)
★★★★★ 2021-02-14
제품 잘받았습니다 감사함니다
★★★★★ 2021-01-02
언제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2020-12-30
국산이 품질이 좋다고 하여서
25kg에 40,000원에구입했어요
1kg에 1,600원인 셈입니다
예전에는 배수구 청소,운동화 세탁이나 빨래 삶을 때
와이셔츠나 흰색 티 세탁시 사용했습니다
배수구에 뿌리놓았다가 뜨거운 물을 부으니 손 않대고 깨끗하게 씻겨졌어요
딸이 버리려고 내놓은 흰색 티를 아까워서 과탄산 나트륨을 뿌리고 삶으니 새 옷이 되어서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운동화도 뜨거운 물에 희석해서 담궈놓으면 깨끗해졌어요
세탁조는 제가 자주 청소해서 부유물이 없네요
뜨거운 물을 가득 받아서 탄산소다 5컵정도 넣고 5시간 정도 놔두면 깨끗하게 청소 소독됩니다
무거운데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 2020-10-14
빨래 잘됨 되는겨
★★★★★ 2020-09-30
전부터 상품평 읽어오면서 이번엔 대용량으로 과탄산 소다를 사야겠다 생각중이었습니다.
중국산과 국산의 차이를 느끼고 있었거든요
뭐 다른가 그게 약품이 국경달라진다고 분자식이 달라지드나
였으나 네 차이는 존재합니다.일단 입자가 고와서 물에 더 잘녹고 효과를 빨리봐요.빨래를 담궈놓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그냥 입자만 고운게 아니라 분진이 적게 날립니다.
입자작으면 가루날리는게 당연하지 이겠으나 막날리면
사용자가 가루 마실수있습니다.기관지에 좋지 않은건 당연하구요.저가 과탄산소다 사보면 알아요.한입시리즈였습니다.
이건 그점에선 점수 더 줄수있어요.
거기다 입자가 작고 분진이 적어서인지, 빨래할때 많이 넣은필요도 없습니다.그래서 꽤 오래 쓸거같아요.
아이들이 이불이며 옷에 싸인펜으로 난장판을 만들었습니다.
바닥은 알콜뿌리면 지워지는데 이건 답이 없었어요.
과탄산소다 물에 밤새 담궈놨더니 다 지워졌습니다.
수성이라 그럴수있을테고 유성은 잘 모르겠네요.
여튼 싸인펜이 지워져서 너무 좋습니다.
단점은 제손이 습진이 잘 생겨서 좀 아프네요.
습진인줄 알았는데.병원가서 증상말하니까…
신경통이랍니다.이건 제 유전적인건데,피부가 예민합니다.
여름철 땀이 손에 나도 아프구요.
시린듯한 느낌.주방세제 맨손으로 쓰고 세탁세제나 샴푸오랫동안 만지면 뼈까지 시린느낌.
일단 약을 먹긴했는데 자주먹으면 간수치가 올라가니 주의라고.
그냥 편하게 장갑끼니까 해결됐어요.
세저류는 악화시키니 주의하세요.습진이나 피부병은 하여간 독해서 생긴문제니 주의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