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싱 웜베이비 미니 온풍기 시즌2 사용기

 

소싱 웜베이비 미니 온풍기 시즌2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307건의 후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5건 이상의 사용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2-12-22 기준)

지금까지 후기의 평균은 4.5점 입니다. (최고점 5점)

최신의 받은 11개의 스코어는 이렇군요.

★★★☆☆ 2022-12-21

세상 따숴요!!! 그리고 조용해요!! 사실 세탁기 호스가 자꾸 얼어서 배수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온풍기 사서 돌려봐야지 했는데 세탁실은 거의 바깥온도라서 잘 안녹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실내에서 틀어봤는데 정말 저렇게 작은 온풍기 하나 틀었다고 거실이 금새 훈훈~~!!! 성능에 정말 놀랐어요!!! 저희집 난방비 아낀다고 보일러는 하루 두시간 돌리거든요? 저희집은 40평대라 거실이 정말 추워요. 그러다보니 오방난로 잠깐씩 돌려도 전기세 무서워서 그냥 춥게 지냈져. 근데 저렇게 작은 온풍기가 거실을 따숩게 만들어주다니 너~~무 신기할따름이에요!! 500w라 전기세도 적게 나올꺼고 해서 그냥 자주 틀어도 될꺼 같아요. 밑에 안전버튼도 좋은거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손잡이가 없어서 옮기거나 잡을데가 마땅찮은게 아쉬워요. 손잡이만 있었다면 정말 완벽했을텐데..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잘 산거 같아요. 고장이 금방 안나길..ㅋㅋ

★★★★★ 2022-12-21

욕실에서 쓰려고 샀어요. 작아도 욕실 정도는 데울 수 있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크나큰 오산이었네요. -_- 욕실이 크고 넓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보통의 빌라 화장실 사이즈 에요..소리가 나는거 보면 작동은 하는거 같은데. ?? 손을 대보면 딱 15cm까지만 따뜻한 바람이 느껴집니다. 이러니 당연히 좁은 욕실조차도 데우질 못 하죠.. 코앞에서 쓰실 분이나 책상 아랫쪽 발 바로 앞에 두고 쓰실 분만 구입하세요!!! 로켓와우 회원이라 사실 반품하고싶은 마음이 간절. 절실 했으나 제품에 이미 귀를 붙여버린 상태라 어쩔 수 없이 욕실에 두고는 있어요..그냥 길에 돈 버린 느낌..아. 돈 아까워ㅠㅡㅠ

★★★★★ 2022-12-21

생각보다 작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뻐요 가까이에 가야 따뜻한 감이 있어요ㅠㅠ

★★★☆☆ 2022-12-20

저렴하고 깔끔하고 다 좋은데 소비전력이 .. 많이는 못틀겠어요. 친정에 몇주 있으면서 아기 목욕시키기에 추워서 샀는데 목욕때만 잠깐씩 써야겠어요

★★★★★ 2022-12-19

열이 빠르게 되고 강해서 좋았습니다

★★★★★ 2022-12-19

★★☆☆☆ 2022-12-19

★★★★☆ 2022-12-18

★★★★★ 2022-12-18

★☆☆☆☆ 2022-12-18

★★★★★ 20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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