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실리콘 인덕션 보호매트 리뷰

 

파스텔 실리콘 인덕션 보호매트

최신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134건의 리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동안 2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6-03 기준)

 

★★★★★ 2020-06-02

너무 잘 쓰고 있어요~ 하이라이터 용은 없나요??ㅠㅠ

★★☆☆☆ 2020-06-01

며칠쓰니 열전도가 안되어 냄비받침으로 쓰고있어요

★★★★★ 2020-05-26

인덕션은 쿠첸이고(하이라이트 아님) 30분 정도 고기구워먹는 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온도는 160~180이였고 사용후 냄비를 들어내고 매트를 들어보니 아래의 물결무늬 부분이 접착은 아니지만 인덕션 유리와 달라붙더라구요. 약간 물결무늬도 남아있구요 30분 사용으로 물결무늬가 인덕션에 녹아 붙어있지는 않는데 좀 걱정되는 사실이 있네요ㅠ 괜찮겠죠?ㅜ 물결무늬가 없어도 인덕션 보호와 냄비가 미끄러지거나 하지않는 재질같은데 왜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ㅜ 일단 다음에 사용해보고 이어서 다시 적겠습니다!

★★★★★ 2020-05-26

와우 정말 기가막힙니다 두께도 두껍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불판의 규격도 확인할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 2020-05-25

ㅎㅎ.. 담당자님… 이거 앞 뒷면 있는거 같아요 ㅠ_ㅠ 상품광고는 죄다 반대던데… 새로찍으셔야 할듯… // 제가 틀릴수도있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벌집모양이 바닥으로 가게 해야됩니다. 열전도의 측면에서 별모양 비슷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용기와 닿는 면적을 최소화 시켜 패드에 전체에 전도되는 열을 줄여 줍니다. 또, 바닥의 벌집모양으로 열이 전도되기는 하지만 표면적이 넓어 인덕션 유리에 닿기 전, 충분히 열기가 식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무거운용기 장시간 고단에 조리하면 그딴거 없음ㅎ; 이걸 반대로하면 뭐 … 쓰실순 있겠지만 오래쓰시면 인덕션이라도 눌러붙을수도….? 하이라이트는 뭘해도 사용불가 단순 냄비밭침으로는 앞뒷면 구분 없이써도 상관없을듯 하지만 그냥 벌집모양을 바닥으로 놓고 쓰시길 ㅋ 뭐 제가틀렸다면 할말 없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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