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진아트 그리들러 와플 플레이트
언제나 실사용 후기를 알려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제품에는 71건의 후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이내에 3건 이상의 후기가 새로 등록되었습니다. ( 2020-09-15 기준)
★★★★★ 2020-09-14
만족은 최상입니다~ 다만 제 쿠진아트 그릴이 오래되서 그런지 사이즈가 완벽하게 맞지는 않지만 잘 맞춰 끼우면 맛있게 구워져서 나와요~
★★★★★ 2020-09-12
너무 좋아요.
진작에 구매했을 걸.. 급후회했어요.
코로나로 집콕인 아이가 와플타령해대서 부랴부랴 구입했어요.
너무 간편, 간단,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강추합니다!
★★★★★ 2020-09-11
◆구매 이유.
꽤 오래전부터 와플팬이 계속 갖고싶었거든요.
와플팬 있어봤자 얼마나 해먹으려나 싶다가도,
여러 종류의 와플 팬 중에서 딱 이거야 싶은 와플팬을 고르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정말 많은 종류의 와플팬들을 찾아보고, 비교하고서 선택했어요.
◆사용 후기.
○○○제가 와플 팬을 구입할 때 중요하게 살펴본 목록은 다음과 같아요.
○ 이왕이면 좀 더 신뢰가는 '브랜드'의 전자제품으로 구매하고 싶었어요.
○ 와플 "팬" 자체를, 물세척할 수 있는 제품을 원했어요.
○4인 가족이라, 가능하면 한 번에 4장을 구울 수 있는 걸 구입하고 싶었어요.
위 목록을 살펴봤을 때, 이 제품이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했고요.
결과적으로 아주 마음에 듭니다.
효리네 민박으로 더 유명해진, "쿠진아트 윤아 와플팬"도 많이 고민했었는데,
아무래도 물세척되는걸 구매하고싶었는데, 물세척도 하고, 식기세척기에도 돌리고 넘나 좋습니다.
와플믹스는 안 사먹어보고, 계량해서만 만들어 봤어요.
계란2알, 박력분150g, 버터, 우유, 설탕, 베이킹파우더 등등 해서 만들어 먹으면, 넘나 맛있습니다.
단독으로 먹는것 보다, 과일이나 생크림, 초코소스 등 같이 곁들어 먹는게 훨 맛있고요.
처음 만든 직후에는 바삭한데, 식으면 바삭하지 않아요. 그때 그냥 먹으면 맛 별로라,
다신 팬에 올려 데우던지,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서 따뜻하게 해주고 먹는게 좋아요.
꽤 많이, 꽤 오랜시간 구입 고민했던 와플팬인데,
저는 상당히 만족스러워요.
조만간 벨기에 와플도 만들어 먹어볼까 해요.. ^^
◆만족도.
구매 만족하고, 재구매 생각 있습니다.
별 5개 체크하고, 주변에 추천할수 있겠는 제품입니다.. ^^
★★★★★ 2020-09-05
괜찮은 제품이네요
상품평 꼼꼼히 읽어보고 했어요.
4분 구우면 안익은듯 해요
반죽 와플믹스로 했어요
와플믹스 200g +우유100+물50
1,예열 후 초록불 들어오면
2,버터 살짝 바르고
3, 반죽 붓고
4,230도에서 7분 구웠습니다.
요러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