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츠맘 길고양이 겨울집 길냥이집 길고양이집 하우스 국민겨울집 리뷰

 

캐츠맘 길고양이 겨울집 길냥이집 길고양이집 하우스 국민겨울집

핫한 실사용 후기로 인사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상품에는 31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9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1-06 기준)

 

★★★★★ 2021-01-05

직장내 테라스에 냥이가 쭈구리고 앉아서 쉬더라고요. 매일매일여. 눈엄청 오기전날도 추위피해 쭈구리고 있는거보고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급하게 사료랑 집이랑 준비해서 만들어줬더니.. 요녀석 대가족 넷을 끌고오네영ㅋㅋ 임시로 스티로폼에 단열재붙여서 그날부터 매일챙기는데.. 오늘 이 택배 도착하는 날이라 신나서 테라스갔더니ㅋㅋ 누가 이거랑 똑같은제품으로사서 집한채 더 갖다놨네요ㅋㅋㅋ 저말고도 챙기는 분들이 많았나봅니다. 어쩐지 골목길쪽에 사료랑 물이 잔뜩있더라니ㅋㅋㅋㅋ 암튼 덕분에 따뜻한 집이 세채나 생겼네요. 이집은 밑에 암것도 안깔아도 뭔가 온기가 느껴지네요. 올 겨울은 따뜻하게 날수있을거 같아요ㅎㅎ

★★★★★ 2021-01-03

일반적인 스티로폼 박스 겨울집하고는 차원이 다르네요. 비닐하우스에 겨울집들 3개를 넣어주고 하나는 일반 스티로폼 박스를 리폼해서 넣어주었는데 장난을 쳐서인지 박스 뚜껑을 다 깨놨더라고요. 이 제품은 그런 문제가 전~혀 없을듯요. 위 아래가 아귀가 딱 맞고 테이프로 한 두바퀴 돌려놓으면 부서질 염려 뚜껑이 열릴 염려 전혀 없을 듯요. 대신 기존 스티로폼 겨울집보다 조금 작아요. 그래도 대만족~

★★★★★ 2021-01-01

설치해주고 첫날은 안써서 괜한 돈 썼나 실망했는데요 둘째날 낮에가보니 사료만 먹고 또 냥이는 없더라고요 근데 안에 깔아준 양털방석에서 고양이 털이 발견됐어요 잠시라도 쉬었다 가는구나 안심되어서 오늘밤에 또 사료주러 나갔더니 놀라서 우다다다 뛰쳐나오네요 사람없으면 다시 들어가려고 근처에서 대기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비닐있으면 안들어갈 수도 있대서 달지말까했었는데 달아놓길 잘한거 같아요 얼마나 후끈하면 비닐에 냥이 콧김이서려서 물방울까지 맺혀있더라고요 핫팩하나 넣었는데 엄청 내부가 뜨끈한가봐요 만들때 위 지붕안쪽과바닥에 택배상자 딱맞게 잘라서 덧대줬습니다, 혹시 눈오면 습기도 잡으려구요 김서리게 뜨끈한 곳에서 겨울을 날 냥이 생각하니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ㅎㅎ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2021-01-01

아파트에 새끼 길냥이가 나타나서 계속 차 엔진룸에 들어가 자길래 걱정되어 주문했는데 마침 날씨까지 영하로 떨어져서 지금이라도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는 아기가 집을 경계하고 잘 안들어가셔했지만 안에 손난로와 간식을 넣어주니 밤낮시간 모두 집안에서 쉬고 있더라고요! 입구 부분에 처마같은게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만, 상품 자체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튼튼하고 가볍고, 무엇보다 냄새가 없어서 아이들이 싫어하지 않는 것 같아요~ 같은 아파트 주민들도 아이 집이 생기니까 같이 손난로 같은 거 더 넣어 주시더라고요ㅠㅠ 좋은 상품 계속 판매해주세요!!

 

 

You may also l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