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쉬 독일 보온물주머니 리뷰

 

파쉬 독일 보온물주머니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본 상품에는 42건의 사용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건 이상의 리뷰가 새로 작성되었습니다. ( 2021-04-15 기준)

 

★★★★★ 2021-03-13

장점 1년 반째 쓰고있는데도 하자가 있다거나 보온력이 떨어진다거나 상품이 녹아 내린다거나 등등의 아무런 문제가 없음 역시 독일제라 그런지 튼튼하고 좋음 단점 뜨거운물 넣으면 약~~~~~~~~~~~~~간고무냄새 나긴 하는데 예민한 사람 아니면 괜찮을듯 한번 뜨거운물 넣으면 집에서 쓰고 사람 몸에 닿아있는 기준으로 한시간은 거뜬히 가서 한겨울에 손난로 대용으로 쓴다거나 할 것만 아니라면 강추

★★★★★ 2020-12-09

손발이 찬 딸아이 주려고 구매 했는데 크기도 딱 적당해서 괜찮은것 같아요. 물주머니도 너무 귀엽고 고무도 튼튼 하고 냄새도 그리 심하지 않아요. 따뜻한 겨울 보낼수 있겠어요.

★★★★★ 2020-11-29

가볍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 2020-06-28

아이가 배가 자주 아파서 온찜질하려고 구매했습니다.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 2020-05-25

너무 좋아요 보온도 잘되고 ㅎㅎㅎ

★★★★★ 2020-04-18

고무특유의 냄새도 없고 물새는거 없고 해서 좋은데 다만 커버가 다소 얇은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따뜻하니 좋네요

★★☆☆☆ 2019-05-25

토끼가 와야하는데 고양이가 왔네요;; 급하게 사용해야해서 그냥 사용했는데.. 쿠팡 로켓배송 고양이 가격이 더 저렴하네요…. 씁쓸…. 처음 사용 땐 냄새 좀 나네요

★★★★☆ 2019-05-04

추울때 곁에 주고 자면 아주 오래가고 좋습니다. 여행갈때도 편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는 싸이즈라 만족합니다

★★★★★ 2018-11-24

따뜻하고 좋아요

★★★★★ 2018-04-23

휴대하기 좋아용

★★★★★ 2018-02-03

겨울 필수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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