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고양이집 항아리 라탄하우스
핫한 실사용 후기만 모아드리는 리뷰모아입니다.
이 제품에는 56건의 리뷰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근 7일 이내에 신규로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 2021-09-27 기준)
★★★★★ 2021-08-31
이제 2개월 넘어가는 아깽이를 데려와서
급히 알아본 집입니다:)
우선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집을 찾고 있었고
너무 막혀서 답답하지 않은 통풍이 잘되는 집을
보고 있었어요ㅎㅎㅎ
검색하다보니 라탄집이 딱!!
1,2층으로 된 걸 살까, 1층만 있는걸 살까 엄청 고민했는데
와..2층으로 된 걸 사길 잘했네요
집을 배치해주니 1층에서 숙면 2시간 하시고 기지개켜면서
나옴…(라탄냄새 빼고 쿠션 세탁하고 주려고 했는데…)
저녁에 2층에 올라가서 골골송 부르면서 집사 뭐하는지 감시..
같이 온 쿠션도 작다는 평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저는 이 정도면 굿이네요ㅎㅎㅎ
★★★★☆ 2021-03-22
처음엔 안 들어가길래 아..이번에도 실패인가 했는데, 3시간 뒤에 저희 둘째가 몇번 냄새를 맡아보고 주위를 한번 빙 둘러보더니 쏙 들어가네요.
아직 첫째는 별로인지 안 사용하지만.. 그래도 한마리라도 성공했으니 기쁩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쿠션 재질 느낌은 집사 입장에선 별로다..란 생각이 들었는데 저희 둘째님께선 마음에 드신 듯 합니다!
★★★★☆ 2021-03-09
이거는 인터리어용이네요
애들보다 제가 더 좋아합니다
★★★★★ 2021-01-24
좋아요~~
★★★☆☆ 2021-01-19
방석이 아이보리 광목색이 아니라 좀 어두운 브라운 색깔이라 별로 안예쁩니다. ㅠㅠ 그리고 고양이 3마리 모두 택배 박스를 서로 차지하려고 했습니다. (집사안습…ㅠㅠ)
★★★★★ 2021-01-10
들어가서는 바로 잠든 별이 너무 맘에 드나봅니다
★★★★★ 2020-12-21
고양이가 정말 좋아해요. 하루종일 안에서 누워있어요~
★★★★★ 2020-12-19
집에 오는 손님들마다 집이 이뿌다고 어디서 샀냐고 물으셨어요ㅎ
요즘은 집집마다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ㅎ
댁에도 강쥐가 있는데 요렇게 생긴 애기들 집은 처음 본다면서 막 이뿌다고 그러시는 바람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어요ㅎ
우리집에 아기냥이가 오게 되서 좀 특이하다 싶은 상품검색하다가 고르게 되었어요ㅎ냥이는 호기심도 많고 올라가는 걸 좋아하기때문에 일부러 이층느낌으로 골라봤어요ㅎ
어떻게 알았는지 집인것알고 냉큼들어가더라구요ㅎ
완전귀여워ㅎㅎ
놀다가도 휴식이 필요 할때면 알아서 들가고 한숨자고 나오는 기특한 우리냥이 집이 되었답니다ㅎ
감사합니다ㅎㅎ